1986년 전세계에 핵탄두가 64,000개가 있었다. 그동안 국제 핵 감축현정등으로 인해 지금은 15,000개가 핵 보유국들이 가지고 있는 갯수다.
그러나 핵탄두가 아니더라도 핵에 대한 위험은 늘 우린 근처에 상존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해안근처 태평양의 약 29km해저에서 [지지 단층 파열 현상]이 일어 났다. 이로 인해 본토가 약 2.5km동쪽으로 이동했고, 이때 발생한 쓰나미가 1시간 뒤 일본 해안을 덮쳐 약 18,000여명의 목숨을 았아 갔다. 이 쓰나미는 후쿠지마 핵 발전소를 보호하기위해 세워 놓은 장벽을 넘었다. 후쿠지마는 바닷물론 침수되었고 발전소의 손상과 방사는오염의 공포가 전세계를 강타 했다. 이러한 공포로 부터 이 지역을 탈 출한 사람들은 추후에 1,600여명이 더 죽음을 맞이 했다. 이는 방사능의 오염이나 침수등에 대한 것과는 상관이 없었지만 대패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사망원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도 후쿠지마의 방사능 공포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농수축산물에 대한 모든 후쿠지마산 재품들은 경계의 대상이 됐다.
2020년 01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 한다. 확진자 수가 연일 보도되고 죽음의 숫자가 늘어만 간다. 각국이 전염을 예방하기위해 입국을 차단하고, 방역을 강화한다.
마스크를 사기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을 서야 하고, 거리를 돌아 다니지 않으니, 관련 업을 하는 상점들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삶과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려고 종교를 갖지만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의 대부분은 특정 종교집단으로 부터 창궐대었다.
죽음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서 건강한 정신계를 추구한다는 종교가 오히려 죽음의 공포와 집단적 오염도화선이 되는 이러한 병리 현상은 어쩌면 이젠 더 자주 우리 가까이에 찾아 올지 모른다.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는것은 휼륭한 정치나 지도자의 리드쉽 보다는 체계적인 과학의 발달과 묵묵히 자기 일들을 수행해 나가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일 것이다.
종교를 사람이 만들고 결국에는 종교에 종속되는 기이한 이러한 현상은 무지하고, 나약한 인간들의 한 단면을 잘 나타 내는 것일 뿐이다.
도킨스 교수는 "한사람이 망상에 빠지면 정신 병자라고 하지만, 다수가 망상에 빠지면 종교가 된다고 했다" 공감 한다. 신은 몬래 존재 하지 않았고, 결국 인간이 신을 만등 허상인것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인간을 더 나약하고의지 할 수없는 어리석은 늪으로 빠져 들게 한것이 종교일것이다. 사회 구원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고혈을 빨아 먹는 좀비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는 건강한 생각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실천일것이다.
죽음의 공포로 부터 벗어 날 수있는 유일한 삶은 종교도, 권력도, 금전적인 것도 아닌 가족간의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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