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나의 생각
아시아 국가 1인당 GDP
지오마린 GeoMarine
2025. 6. 17. 11:56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발표(2025. 4) 2025년 아시아 국가 1인당 GDP 전망 순위 10
1위 싱가포르 92,932 $ (아시아 1위 세계 4위, 인구 6,036,900명)
2위 마카오 76,314 $ (아시아 2위 세계 8위, 인구 687,900명)
3위 카타르 71,653 $ (아시아 3위 세계 10위, 인구 2,857,822명)
4위 홍콩 56,031 $ (아시아 4위 세계 18위, 인구 7,534,200명)
5위 아랍에미리트 51,294 $ (아시아 5위 세계 23위, 인구 10,678,556명)
6위 브루나이 34,970 $ (아시아 6위 세계 33위, 인구 455,500명)
7위 대한민국 34,642 $ (아시아 7위 세계 34위, 인구 51,175,725명)
8위 대만 34,426 $ (아시아 8위 세계 35위, 인구 23,355,470명)
9위 일본 33,956 $ (아시아 9위 세계 36위, 인구 123,340, 000명)
10위 사우디아라비아 33,291 $ (아시아 10위 세계 37위, 인 35,300,280명)
2위 마카오 76,314 $ (아시아 2위 세계 8위, 인구 687,900명)
3위 카타르 71,653 $ (아시아 3위 세계 10위, 인구 2,857,822명)
4위 홍콩 56,031 $ (아시아 4위 세계 18위, 인구 7,534,200명)
5위 아랍에미리트 51,294 $ (아시아 5위 세계 23위, 인구 10,678,556명)
6위 브루나이 34,970 $ (아시아 6위 세계 33위, 인구 455,500명)
7위 대한민국 34,642 $ (아시아 7위 세계 34위, 인구 51,175,725명)
8위 대만 34,426 $ (아시아 8위 세계 35위, 인구 23,355,470명)
9위 일본 33,956 $ (아시아 9위 세계 36위, 인구 123,340, 000명)
10위 사우디아라비아 33,291 $ (아시아 10위 세계 37위, 인 35,300,280명)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 시기 2021년 $37,518 달러에서 2022년 5월 윤석열 다단계 쿠데타 집권 이후 수직하락 3만4천 달러가 됐다.
세계 많은 국가가 코로나 이후부터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한국은 윤석열 등장에서 0%, -%로 성장 후퇴다.
특히 윤석열로 인한 국제신용 하락에서 원화가치가 계속 추락했다.
세계 많은 국가가 코로나 이후부터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한국은 윤석열 등장에서 0%, -%로 성장 후퇴다.
특히 윤석열로 인한 국제신용 하락에서 원화가치가 계속 추락했다.
현재 인구 5천만 명 이상 세계 국가 1인당 GDP GNI 순위에서 한국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6위다.
1996~2000년대 들어서서, 아베 집권 시기 -아베노믹스- 일본의 급격한 후퇴를 볼 수 있다.
1988년 일본의 1인당 GDP는 스위스에 이어 세계 2위였다.
1995년에는 룩셈부르크 스위스에 이어 $44,210으로 세계 3위였다.
1995년 한국은 $13,002였다.
한국은 일본과 1인당 GDP가 당시 3만4천 달러 격차였다.
1970~1995년까지 일본에 유학하거나 사업, 도쿄 주재 한국 언론사 파견 기자들의 일본 경제와 한국 경제 격차 체험은 ‘일본은 선진국, 한국은 후진국’이란 인상으로 고착됐고 윤석열과 그 무리, 특히 안보1차장 김태효 등의 뉴라이트 대갈통에 각인, 일본 우익 자민당 추종 굴종외교가 공공연했다.
2025년 6월 현재 한국은 윤석열 내란 진압 완전 종식이란 과제를 안고 있다.
여기에 정치검찰 정치법원 대법관들, 정치관료들, 부패언론 매체들, 부패정당 숙정은 최우선 현안이다.
12.3 내란 세력의 광범위한 뿌리를 캐내어 뿌리뽑고 사회통합으로 가는 행방은 한국 사회 최대 숙제다.
여기에 정치검찰 정치법원 대법관들, 정치관료들, 부패언론 매체들, 부패정당 숙정은 최우선 현안이다.
12.3 내란 세력의 광범위한 뿌리를 캐내어 뿌리뽑고 사회통합으로 가는 행방은 한국 사회 최대 숙제다.
이 난관을 돌파하면 K Democracy는 K Economy으로 경세제민의 경제로 나아갈 수 있다.
이번 3특검과 단죄, 조선일보 등 부패언론의 척결은 국가 공동체 최대 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