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18시 30분 비행기로 인천에서 캄보디아 프롬펜으로 가지위해 인천공항으로 전철로 이동 했다.출발시간이 35분 늦어진다고 한다.15시경에 같이갈 기준호 회장과 김호동 이규석 사장을 만나서 같이 발권을 하고 입국장으로 들어셨다.일찍 만난 탓에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가니 카운터는 1개만 열려있고, 키로스크 발권도 3개중 1개가 고장이 나 있어서 그런지 식권을 사는데만 긴줄에 대기를 해야 했다.식권을 발급을 받은 후에도 식사를 하기위해서는 30여분의 시간이 지난 후였다.식당은 여러국적의 사람들로 붐볐고 주문에서 식사를 하는과정은 여느 시장통보다 혼잡스럽고 북세통을 이뤘다.1등 공항이라 말들은 많지만 한가한 면세점, 시장통 같은 식당을 견디노라면 짜증이 확 밀려온다.이미 상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