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척결은 계속되어야 하고, 싹을 잘라야 한다. 일명 보수 논객들이 보수 언론을 통해 그들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나 됐다고 지난 정권의 인사들을 굴비 엮듯이 소환하고 구속시킨 적은 어느 정부도 없었던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어떤 정권이나 고만고만한 부패가 있어왔지 지난 정부라도.. 나의 삶/나의 생각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