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5-한강 같은 한강인데 늘 새롭다. 황홀한 맑은 하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푸르름, 깨끗한 바람결, 평화로움과 자유로움을 설명하기엔 충분한 날이다. 그져 좋은 날이다. 나의 삶/여행·Travel 2021.05.05
20210404-한강 비온뒤의 한강! 4월의 시간은 향기가 난다. 모든게 아름답고 싱그러워 지는 계절이다. 브런치 카페에서의 커피 한잔도 웃음으로 가득하다. 나의 삶/여행·Travel 202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