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당당함]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서로 서로가 이해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의견이 달라도, 참고 견디며 인내 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사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늘 가장 어렵다.
그러나 욕심을 버리면 모든게 평온하다.
세상사 모든것은 욕심에서 기인한다.
더 잘하고 싶고, 이루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면 강할 수록 그 집착은 강하게 나타나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든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늘 사기를 당한다.
그래서 난 사기를 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로 하지 않는다.
자기 욕심이 강한 사람이란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모든것은 이러한 욕구 때문에 진화해온것 또한 부인하기 어려운것이 아닌가? 

과학의 발달은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발전했다고 한다.

모든것은 자신에게 있다.
신은 존재 하지 않으며,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오늘도 하루를 생각 한다.
그 날이 올때까지 욕망에 따라 행동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