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나의 생각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

지오마린 GeoMarine 2020. 4. 1. 09:27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기독교인들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 없고 그들만의 믿음에 집착을 한다.

이는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같은 기조를 가진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스스로가 사이비라는 것을 입증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전세계의 민주국가에서의 상식과 보편적 민주주의 안착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표준이되고 있다. 투명한 정보와 열정적인 시민의 참여, 지도자들의 리더쉽이 돗보이는 세계최고의 사례로 남을 것 같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고난과 역경으로 점철되어 굴절의 역사 였다. 수많은 난관 속에서 하나식 싹을 피어온 성과가 이제 하나식 그 결과를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민주주의 모태가되었던 영국과 미국보다 더 진보되고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지구촌 유일한 국가가 아닐까는 생각을 해 본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각 국의 댕응 체계와 국가간의 기질을 적나하게 잘 보여 주는 것같다. 우리는 확진자를 발견하면 확잔자릐 동선을 파악하고 이를 공개하며, 의심 확진자들에게 검사를 하고 치료하고 격리시키는 철저한 방역과 방어, 치료를 동시에 실시하므로서 여타 국가의 모범이되고 있다.

이는 이미 선진 대열에 들어선 과학기술과 이를 뒷 받침 하는 국가 운영시스템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건 무척 자랑스럽고 부뜻하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는 적지 않게 발견된다.

지도자와 통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나타 내는 것이 선출직으로 지역의 통치자가된 단체장들의 능력이다. 정부보다 더 뛰어난 민첨성과 일사분란한 대응을 체계를 마련하고,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 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남탓으로만 돌리며 아무것도 안하는 단체장도 있다. 유일하게 보수당이 단체장으로 있는 대구, 경북이다. 이들이 살아온 경로를 보면 모법생으로 고위 공작자를 거쳐서 단체장이 되었다. 이 분들이 살아온 세상은 적당히 시류에 편성하면 살아오고, 적절하게 타협하면서 살아온 것이 아닌가 쉽다. 전염병의 긴급한 상황이고 전국에서 가장 확진가가 많은데도 변명하기만 급급하고 아무것도 하지 안으면서 언론에 브리핑만 하고 있다. 무능함이 적날하게 나타났다는 것이 대표적인 비교 사례일 것이다.
특이 대구에서 야기되고 있는 근원이 신천지 교회인데 일를 비호하느라 급급하다. 정의롭지 못한 종교와 무능한 정치의 결탁이 어떤 문제를 야기 시키는지 좋은 사례가 될것이다.

이를 방관하고 더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태도가 결국에는 이러한 무능한 단체장을 만들어 낸것이라 볼 수 있다.
결국 그 고통은 대구와 경북 도민이 짐어져야할 몫이다.

세상은 아무리 무식한 언론이 짖어도, 검찰이 대통령을 능멸해도, 비겁한 정치인들이 민주주의를 교란하고, 사이비들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발악을 해도 진실은 나타나고 정의의 물길로 른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은 반드시 온다.
정의롭지 못한 기독교가 없는 나라,
국민편에 서 있는 검찰,
기레기가 사라진 언론,
공멸해버리고 역사속으로 숨어버린 토착왜구 미래통합당,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