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는 미친 짓 한반도 대운하는 미친 짓 저는 건설기술자고 오늘도 경부 운하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운하공사에 참여 하고자 온갖 연줄을 찾아가며 우리들 만의 구상을 만들 가는 기술자 중의 한 사람 입니다. 물론 이렇게 노력한다고 해도 모든 기술자가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건설기술자들.. 나의 삶/나의 생각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