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나의 생각

홍준표 대구시장의 출장비

지오마린 GeoMarine 2025. 2. 23. 12:06

홍준표시장은 왜 대구시의 출장비 3,500만원을 들여서, 굳이 미국의 호텔에 가서 트럼프의 취임식을 TV로 봤을까?

트럼프의 취임식은 대한민국TV로도 방영하였고, 유투브로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왜 굳이 3,500만원이라는 대구시 세금까지 들여서 미국호텔에서 봤을까?

난 이것은 세금 낭비로 감사원의 감사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지자체의 시장이 지자체의 업무 목적이 아닌 개인적, 정치적 목적으로 시경비를 사용했다면, 이것은 사실상 배임, 횡령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사안은 어떤 언론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만약,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이런 식으로 도경비를 사용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경기도 법인카드 10만원 사용에도 검찰은 기소한 바가 있다.
그런데, 무려 3,500만원의 경비를 업무상 목적으로 볼 수 없는 출장비로 집행했다.

왜 대한민국 검찰이 쓰레기인지, 왜 대한민국 언론이 쓰레기인지는 우리가 사는 곳곳에서 드러난다.

(기사발췌)
홍 시장은 실제 취임식에 참석한다며 미국 출장을 떠났으나 취임식을 호텔방 TV로 봤다고 실토해 실소를 자아낸 바 있다.
뉴스타파와 함께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 소속사인 대구지역 독립언론 뉴스민은 홍 시장 등 대구시 고위 공직자 4명이 사용한 미국 출장비가 3천 5백 만원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79?lfrom=facebook&fbclid=IwY2xjawInb49leHRuA2FlbQIxMQABHRQ7MS7DK_XAVSZ1M73XHH9elXxcGTzA5b0Yo0fmH-GwzC8QnR_yCirlrQ_aem_u-VuA5e0PsqoK-RylgUq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