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0일 오후 1시 부터 서울시 강남구 SETEC 대회의실에서 22개 업체가 참여 하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여 발표회를 가졌다. "일체형 유기물 부상처리 기술"로 발표를 하여 약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공동으로 연구등을 수행 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며, 이중 벽산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하는 "조류저감기술 시범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있을 "조류저감기술 시범사업"에서는 최신술을 한국환경공단에서 검정하는것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4대강의 조류예방 및 저감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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