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4일 저녁비행기로 인천에서 4시간 거리인 중국의 서남부 요충지인 해발 19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쿤밍으로 출장을 갔다. 밤 11시 30분경에 도착한 쿤밍국제공항은 주절주절 비가내리고 있었다.
쿤밍의 고위층이라고 하는 어여쁜 아줌마가 마중을 나와 호텔로 안내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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