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0-중국 윈난성 쿤밍 2009년 12월 20일 항상일어 나듯이 새벽잠에서 깨어나니 우리시간으로 6시, 현지 시간으로 5시다. 순간적으로 6시로 착각을 하여 KTH사장을 깨웠다. 이곳은 내가 묶는 호텔 4층 높이면 한라산 정상 높이와 비슷한 해발1,990m의 높이로 기압차이로 인한 피곤함때문에 잠을 많이 잔다고한다. 8시 3.. 나의 삶/여행·Travel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