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23일(수) 일정이 변경된 것을 모르고 이번 금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예약한 탓에 2일을 시내를 뚜벅이 여행을 하기로 했다.아침식사을 하고나서는 이번행사에 참석했던 분들이 12시1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택시를 타고 한 두 사람식 공항으로 빠져나갔다.서로 인사를 나고는 배웅 아닌 배웅을 했다. 세상의 아이러니다.이번 포럼이 삼부토건을 위한 자리를 정부가 마련것으로 보이는데 삼부토건의 소개는 일체없다.국내 국토부 장관과 공기업, 정부 출원연구소, 대기업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들이 다 동원되었지만 모두들 엑스트라로 보인다.주인공인 삼부토건은 공식 행사에는 그 어디에도 흔적이 없다.그러나 신문속에서 찾을 수 있다.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