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싱가폴
2007-08-14 갑작스런 출장길로 숙박도 민박으로 결정하고, 비행기 좌석이 있다는 14일 오후 4시 아시아나로 출발을 했다. 휴가철이라 여행객은 가득 했고, 6시간을 비행한 끝에 싱가폴에 도착 하니 현지 시간으로 저녁 9시다.(우리와는 1시간의 시차가 있슴)공항 밖을 나와 처음 만난 택시 기사를 따라 벤츠 택시를 타고 민박집 주소를 건네니 30여분 후에 민박집에 데려다 주었다 상가폴 달러로 25불이 나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택시는 기본 요금이 25불짜리 고급 택시란다. 우리나라 분이 여자 아이들 둘을 과 같이 생활하는 고급 주택으로 아이들 학교 때문에 왔다고 한다. 일하는 25살의 여자는 키가 작고 순진해 보이는데 말레이지아 출신이라고 했다 한달에 먹고 자고 30만원을 준단다. 우리 음식을 잘 ..